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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17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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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의료관광전공 작성일21-02-09 14:23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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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최근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총 173명을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은 2019년 약 32만명으로 2015~20195년간 증가폭이 연평균 18%에 이를 정도로 의료관광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추세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의료관광 업계 또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상황이나 K방역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코로나 이후에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 수는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선제적으로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에게 통역,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모집·선발부터 전 교육과정 및 수료식까지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교육생이 의료지식, 의료통역(6개 국어),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응대 등 기초 업무 교육에서부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션, 유튜브 활용 온라인 마케팅까지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선배와의 멘토링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내용의 다양성에 대해 88.1%, ‘교육과정이 업무수행 또는 자기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83.3%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들 이수자들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국내외 여러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현장의 상황을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온라인마케팅 과정에서 이미지, 영상 편집 강의는 다른 교육과정에서 없었던 가장 신선했던 과목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평가를 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211월부터 2212월까지 2년간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위촉되어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유치업체 등)에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 홈페이지 메인 / 사진제공= 서울관광재단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www.straigh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