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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리모델링 규제 완화로 인테리어 수요 급증…주목받는 건자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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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테리어비즈니스SC전공 작성일21-04-08 10:51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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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리모델링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을 넘어 지방 광역시에서도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은 꾸준했지만, 최근에는 작은 것이라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요즘의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은 이전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띄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리모델링 트렌드는 단지 개성 있고 편리한 인테리어,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집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여행 등 취미생활에 쓰지 못한 여유자금을 리모델링에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고급스럽고 편안하게 집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리모델링 규제 완화, 재건축보다 ‘리모델링’


신년 이사철까지 겹치면서 리모델링, 수리, 부분 공사, 바닥재 시공을 원하는 고객들로 인테리어 업계도 바빠졌다. 여기에 더해 지난달 발표한 서울시의 리모델링 규제 완화 정책은 서울을 넘어 전국적으로 리모델링 수요를 끌어올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


서울시가 개정·시행을 발표한 저층 주거지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지침’ 및 ‘리모델링활성화구역 건축위원회 심의지침’은 자유로운 리모델링을 가로막던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수평증축 시 적용했던 건폐율 및 건축선 제한을 없애 항목별로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이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시구 건축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야 했던 절차도 생략된다. 재건축 및 재개발 해제 구역 또한 리모델링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노후주택, 저층주택, 낡은 역세권 고밀주택, 90년대 지어진 고층, 노후 아파트 등의 리모델링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1 인테리어 트렌드, 자연 친화적인 원목마루 인기


세계적인 트렌드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트렌드북’에 따르면 2021 인테리어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 소재 및 마감재의 키워드는 ‘천연’이다. 원목, 천연석, 식물성 소재처럼 천연소재, 천연 마감재를 트렌드로 꼽았다. 이를 보여주듯 글로벌 브랜드에서는 천연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가운데서도 원목바닥재가 인기다. 인테리어 분위기를 주도하는 핵심 아이템인 바닥재를 자연에 가까운 소재인 원목으로 선택하면 트렌드와 아름다움, 편의성과 기능성 등을 두루 충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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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리빙 인테리어에서 주목받는 건자재, 이태리 원목마루 조르다노


2021년 하이엔드 리빙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미니멀 럭셔리’다. 미니멀 럭셔리는 공간 전체를 고급 요소들로 과하게 채우지 않고, 공간에 최소한으로 럭셔리 포인트를 더하는 데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다양한 패턴과 형태의 원목마루를 선보이는 조르다노는 미니멀 럭셔리 인테리어와 밀접한 프리미엄 바닥 건자재다.


㈜하농이 공식 수입하는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이하 조르다노)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르다노는 2021년 하이엔드 리빙 트렌드 및 트렌드 소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150년의 업력을 가진 이탈리아 브랜드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원목마루다.


조르다노는 프리미엄 천연 소재를 찾는 2021년 하이엔드 리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동시에 미니멀 럭셔리를 추구하는 2021년 리빙트렌드에 부합하는 건자재 브랜드로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강남의 최고급 아파트와 홍천 세이지우드 호텔, 씨마크 호텔 등에도 시공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50년 역사를 가진 조르다노 원목마루는 또 다른 2021 인테리어 트렌드인 지속가능성 및 장인정신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공간의 가치를 높여 준다는 평가다. 내추럴 지니어스, 아뜰리에, 클래시카 등 조르다노의 독보적인 라인들은 원목만이 줄 수 있는 아름다움과 편안한 매력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여 주고 있다.


엔지니어드 플로어링, 핸드 크라프트 가공, 항박테리아 도장, 친환경 건조기술이 적용된 조르다노 원목마루는 온도 및 습도 변화에도 내구성이 강해 한국의 온돌 환경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의 원자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공간 연출을 돕고 있다.


데일리안 김윤성 기자 (kimys@dailian.co.kr)